최근 수정:
ㆍ먹는 거 좋아함.
ㆍ녹차 호, 민초 극불호.
ㆍ전전으로 전과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것 같다.
ㆍ매사에 성실히 임한다. 캡스의 갓생러.
ㆍ술마시면 화장실에서 잠.
ㆍ백수연 좋아함 (히힛)
ㆍ안경 쓰면 2살은 어려 보인다. 대치동에서 학원 다니는 고3으로 보인다
• 먹스타그램 100개이상 있다고 추정
• 낯을 전혀 가리지 않는듯하다
백준 풀때 C로 푼다
ㆍ24년 1학기 MT 9조 조장
ㆍ 르세라핌이 나랑같다고 발언 (5월15일 9시 32분 경)
ㄴ르세라핌이 나락갔다고 발언
ㆍ 38기 개총 뒷풀이 때 '술이 부족하다'고 주장하며 혼자 자작하는 모습을 보임. [1]
ㆍ"술은 언제든 마실 수 있지"[2]
ㅤㄴ캡스의 그라가스
ㄴ"소주 두 병이면 못 마시는 편 아닌가?"
ㆍ캡스 들어오자마자 충전기 박살냄
ㆍ가방에 혹시 모르니까 커터칼 가지고 다님 (여러모로 준비가 필요하다고함)
ㆍ신설동 그거 소고기 부위 아님?
ㄴ본인 노민혁만큼 멍청하다 발언 (노민혁 "보다"는 절대 아니라고 강조함)
ㄴㄴ사람 사는데 가지고 그러는거 아닙니다..
ㆍ백수연씨의 눈에 있는 빨간 점을 보고 고추가루가 묻은 줄 알고 휴지를 뽑아 닦아주려함..[3]
ㆍ캡스 회의 시간이 너무 늦어 뒷풀이 참가가 어려울 것 같다 하자 "집은 각자 알아서 가는 것.." 이라고 하였다
ㆍ원흥관 계단에 앉아 있는 흑인을 보며, "아무것도 없는데"라고 발언
ㆍ광화문에서 (불교 종교 활동 하시는 분들을 보며) 시위하는 거야?
ㆍ건조기가 없어? 왜 안사? (가난한 자취생 허상준을 보며)
ㄴ캡스 정몽준
ㆍ자취방에 정말 없는 게 없다.
ㆍ미담 말고 맞담은 많이 한다.
ㆍ캡스 동박 스티커를 집으로 탈취한 뒤, 돌려주지 않고 있다.
ㆍ치킨을 달라고 한다. [6]
ㆍ"신효환이 뭔데?"
ㆍ홀애비냄새로 찌들어있던 캡방에 향기로운 커피냄새가 가득 풍기도록 기여하였다.
ㆍ그녀가 캡방에 들어오면 찌든 땀내가 The scent of cigar smoke로 바뀐다.
ㆍ캡방에 거주중인 신효환에게 수건을 여러 장 기부한 바 있다.
ㆍ신효환이 법도에서 밤을 새다 졸도할 뻔 하자, 순순히 침대에서 비켜주며 10시 시험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 제보자: 허상준
[2] 컨디션은 술 마시는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선언
[3] 휴지로 점뽑기 ㄷㄷ
[4] 캡스의 의견과는 아무 상관 없는 의견입니다.
[5] 흑인이라고 한 적 없어요. 정말이에요. 그냥 눈이 침침하고 너무 어둡고 깊은 새벽이었던지라 사람이 안보였던 것뿐이에요 흑흑 Racist 아닙니다..
[6] 치킨을 맡겨놓은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