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소모임 톡방에서 주로 언급되는 부자 셋.
손한솔 : 성시연이 마인크래프트 살 돈이 없다고 하자 흔쾌히 5000원을 보내줌.[1][2] 식당 가면 10만원씩 쓰고 4호선이 힘들다며 택시를 탔다.
목동에 본인 이름으로 된 기업과 그 회사의 본사를 가지고 있다. 아는 건물 이름이 많아 본인 소유 건물이 몇 채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김동원 : 월세 집을 인테리어한다. 본인 돈으로 새 책상과 의자, 커튼까지 샀다고 한다. ㄷㄷ
이동현 : 자취하는데 집에 없는 게 없다.[3] 방송으로 버는 게 짭짤한지[4] 서민들은 자주 못 먹는 음식[5]을 매일 먹는다고 한다...[6]
[1] 유태규는 이름을 10000원으로 하고 1원을 보냈다.
[2] 손한솔은 유태규에게 낚여서 5000원을 보냈다.
[3] 없는게 대부분이다. 심지어 침대도 없다.
[4] 그런 사실 없다.
[5] 라면다.
[6] 매일 안먹는다.